8일
8일
설계도 잘 했겠다. 시작하면 금방 하겠지? 하고 생각했다. 아니 이럴 수가 생각보다 구성하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. 기본 스타일도 설정하지 않았고, 유틸리티 함수도 없고, 미디어 파일도 가져오지 않았고, 데이터 파일도 만들지 않았다.
→ 프로젝트 들어가는 순서를 정리 하는 것이 좋겠다.
이전의 Scss 버전으로 프로젝트 했을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믹스인 라이브러리가 없다는 것이다. 작업의 도움을 주는 라리으러리가 없다는 것은 생각보다 불편하다.
→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면 만들어서 사용하자 하지만 제작에 시간을 너무 오래 쏟지 말자. → 필요하면 만들어서 쓰는 개발자가 되자! getColor()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했다.
스토리북 도전 실패,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공부하고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. 스토리북에서 어려웠던 점은 설정을 정하는 것이다. 내일(9일) 문서를 읽으면서 다시 사용법에 대해 다시 차근차근 해보자. 순간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하지 말까... 하고 고민했으나 사용하지 않기엔 너무 편한 도구이다.
→ 새로운 기술을 혼자서 공부해보는 경험을 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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